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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9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행복 타령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 2 당쇠 2009.12.03 1162
1138 대림 1주 수요일-그러니 우리 모두 산에 가자! 오늘 독서와 복음은 공통적으로 “산”을 얘기합니다. 엉뚱한 생각일까요? 왜 굳이 산 위를 오르셨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아니 할 수 없는 예수님의 ... 1 당쇠 2009.12.02 1194
1137 대림 1주 화요일-주님의 영이 내 마음 자리에 저는 지금 Workshop 발표를 위해 지방에 내려와 있습니다. 어제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데 뒷좌석에 아이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내내 이 아이는 끊임없이... 2 당쇠 2009.12.01 1065
1136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행동정식 공관 복음과는 달리 요한복음에서 안드레아 사도는 구도자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제자단에 속한 사람으로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세례 운동을 하던 사람이었습... 2 당쇠 2009.11.30 1161
1135 대림1주일(다해)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기다려본 경험은 다들 있으실 것입니다. 이 시간 어디선가 사람들이 친구, 애인, 가족들을 기다릴 것이고, 이제 우리 친구들은 시험과 방학... 3 이대건 2009.11.29 1124
1134 대림 제 1주일-예민하고, 명징하고, 정갈하게 다시 새 해가 시작되었고 다시 기다림의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린다. 누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인가? 어머니와 저를 봅니다. 제가 어머니를 기다리는 것이 ... 1 당쇠 2009.11.29 1054
1133 연중 34주 토요일-주님 앞에 서려면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사람의 아들 앞에 서는 것. 이것이 종말에 우... 2 당쇠 2009.11.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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