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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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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4 12월 23일- 천국 시민, 세상 시민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드디어 세례자 요한이 태어나고 이름을 지으려 합니다. 인간의 관... 1 당쇠 2010.12.23 1166
1503 12월 22일- 내 안에 들어와 있는 하느님의 선 어제는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한 내용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왜 만났습니까? 친척이기에 만났습니까? 아닙니다. 임신한 여자끼리 ... 2 당쇠 2010.12.22 1089
1502 대림 제 4 주일- 하느님께서 하시게 하라!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은 누구에게 태어나시는가? 하느님은 어떤 사람에게 오시는가? 임마누엘... 3 당쇠 2010.12.19 945
1501 대림 3주 목요일- 나는 없는 곳으로 간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주님께서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갔냐고 사람들에게 물으십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4 당쇠 2010.12.16 1046
1500 성모 무염시태 축일-무염(無染)의 아름다움 어제는 그제는 어느 수녀원 피정 지도를 하였습니다. 강의를 하는데 앞에 어린 수녀님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뒤의 나이 든 수녀님들과 비교가 되면서 어쩌면 얼굴... 2 당쇠 2010.12.08 1428
1499 대림 2주 화요일-책임이 아니라 사랑으로 길 잃은 한 마리 양과 그렇지 않은 99마리 양의 비유. 이 비유를 생각할 때마다 역차별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먹을 것이 없던 때 사촌들이 오면... 3 당쇠 2010.12.07 1097
1498 대림 2주 월요일- 하느님 구원 사업의 동역자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2 당쇠 2010.12.06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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