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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3 연중 3주 토요일- 믿음은 희망의 보증 오늘 히브리서는 믿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줍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사실 옛 사람들은 믿음으로 인... 2 당쇠 2011.01.29 1078
1532 연중 3주 금요일- 빛과 더불어 환난이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오늘 히브리서의 말씀,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1 당쇠 2011.01.28 827
1531 연중 3주 목요일- 휘장이 갈라지고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곧, ... 2 당쇠 2011.01.27 1275
1530 성 디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 풍구가 되어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1 당쇠 2011.01.26 1115
1529 성 바오로 회심 축일- 눈을 멀게도 하고 보게도 하는 빛 “‘나도 하느님을 열성으로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신자들을 죽일 작정으로 이 새로운 길을 박해하였습니다. 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 1 당쇠 2011.01.25 1069
1528 연중 3주 월요일- 짊을 지는 것과 사랑을 업는 것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 3 당쇠 2011.01.24 989
1527 연중 제 3 주일- 큰 빛의 작은 빛 되어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나라... 2 당쇠 2011.01.23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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