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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3 연중 8주 화요일- 빈손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 마라.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네 손의 첫 열매를 바치는 데에 인색하지 마라.” 당신은 오늘 빈손으로 당신께 오지 ... 3 당쇠 2011.03.01 998
1562 연중 8주 월요일- 회개, 시선의 전환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자... 4 당쇠 2011.02.28 854
1561 연중 제8 주일- 하느님 대신 어머니가 되어 “여인이 제 젖먹이를 어찌 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 3 당쇠 2011.02.27 975
1560 연중 7주 토요일- 하느님께서 주셨다 함은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그들은 주님의 다섯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그분께서는 여섯 번째로 그들에게 지성을 ... 1 당쇠 2011.02.26 931
1559 연중 7주 금요일- 생명을 살리는 친구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 성실한 친... 3 당쇠 2011.02.25 958
1558 연중 7주 목요일- 사랑을 테스트하지 말라!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인자함이 크시니, 수많은 내 죄악이 속죄받으리라.’... 5 당쇠 2011.02.24 970
1557 연중 7주 수요일- 어리석음을 모르는 어리석음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 지혜를 받드는 이들은 거룩하신 분을 섬기고,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지혜를 사랑하지 않는... 1 당쇠 2011.02.23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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