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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0 연중 9주 화요일- 선행의 대가는 없다. “오순절 밤, 나 토빗은 죽은 이들을 묻어 준 다음, 몸을 씻고 내 집 마당에 들어가 담 옆에서 잠을 잤는데, 뜨거운 참새 똥이 내 두 눈에 떨어지더니 하얀 막이 ... 3 당쇠 2011.03.08 1032
1569 연중 9주 월요일- 가난한 사랑, 숨은 성인들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나는 나와 함께 아시리아인들의 땅 니네베로 유배 온 친척들과 내 민족에게 많은 자선을 베풀었다.” 토빗은 ... 3 당쇠 2011.03.07 1033
1568 연중 제 9 주일- 완성된 종, 완성된 주님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제 인터넷 ID는 당쇠입니다. ... 2 당쇠 2011.03.06 861
1567 연중 8주 토요일- 안심치 마라, 아들아. “내 발은 젊은 시절부터 지혜를 찾아다녔다.” 이 말씀은 “나는 젊은 시절 지혜를 찾아다녔다.”와는 다릅니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지혜를 찾아다녔다는 ... 1 당쇠 2011.03.05 817
1566 연중 8주 금요일- 우리가 기억하고 칭송하는 뜻은? “훌륭한 사람들과 역대 선조들을 칭송하자. 어떤 이들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고 존재한 적이 없었던 듯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저 사람들은 자비로워 그들의 의... 2 당쇠 2011.03.04 950
1565 연중 8주 목요일- 완전을 이루는 너와 나 “만물은 서로 마주하여 짝을 이루고 있으니 그분께서는 어느 것도 불완전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하나는 다른 하나의 좋은 점을 돋보이게 하니 누가 그분의 영광을... 1 당쇠 2011.03.03 902
1564 연중 8주 수요일- 영원한 얌체 “새로운 표징을 보여 주시고 다른 기적을 일으켜 주소서. 처음처럼 그들 각자에게 상속 재산을 나누어 주소서. 주님, 당신 이름을 지닌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 1 당쇠 2011.03.02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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