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1		사순 3주 화요일- 용서는 자신을 위하여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오늘은 복음을 읽다가 “용서해주다”는 말에 새삼 눈길이 갔습... 1	당쇠	2011.03.29	864
1590		사순 3주 월요일- 생각에서 믿음으로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나는 당연히 그가 나에게 나와 서서, 병... 1	당쇠	2011.03.28	848
1589		사순 제 3 주일- 갈증은 사랑만큼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이리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우물가...	당쇠	2011.03.27	842
1588		사순 2주 툐요일- 햇빛에 빨래를 널듯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사순 시기는 무엇을 하는 시기일까요? 회개를 찐하게 하는 것일...	당쇠	2011.03.26	984
1587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엉뚱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예수 ...	당쇠	2011.03.25	904
1586		사순 2주 목요일- 나자로, 내 문 안의 사람인가?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오늘 복음의 비유...	당쇠	2011.03.24	911
1585		사순 2주 수요일-작은 작정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오늘 주님 말씀을 깊이 묵상을 하니 눈물이 납... 1	당쇠	2011.03.23	861

목록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최근 사진

최근 문서

최근 댓글

연락하기

04518
서울 중구 정동 정동길 9 (17-1번지)
02-6364-5500
ofmbrothers@gmail.com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