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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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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8 사순 4주 화요일- 은총은 물과 같이, 노자 말하기를 상선약수(上善若水)라 하였습니다. 직역하면 높은 선은 물과 같다, 풀어 얘기하면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상선일까... 당쇠 2011.04.05 1296
1597 사순 4주 월요일- 회개, 새로운 창조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왕실 관리의 아들을 고쳐주십니다. 그런데 얼핏 보기에 주님의 치유에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뜩치 ... 당쇠 2011.04.04 836
1596 사순 제 4 주일- 주님 하심에 수동태로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지난주는 사마리아 여인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는 얘기를 들었습... 당쇠 2011.04.03 1078
1595 사순 3주 토요일-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리... 당쇠 2011.04.02 1087
1594 사순 3주 금요일- 하느님은 하나님이시다. “첫째는 이것이다.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당쇠 2011.04.01 796
1593 사순 3주 목요일- 사랑은 뒤가 아니라 앞을 향한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 1 당쇠 2011.03.31 905
1592 사순 3주 수요일- 사랑으로 완성한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 1 당쇠 2011.03.30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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