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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6 부활 제 5주일- 돌이신 주님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 3 당쇠 2011.05.22 893
1625 부활 4주 토요일- 말, 말, 말.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며 바오로의 말을 반박하였다.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히 말하였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여... 3 당쇠 2011.05.21 800
1624 부활 4주 금요일-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형제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죄하여, 그분을 죽이라... 3 당쇠 2011.05.20 841
1623 부활 4주 목요일- 내 형제, 하느님께서 보내신 특사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내가 보낸 사람을 ... 1 당쇠 2011.05.19 890
1622 부활 4주 수요일- 새로운 사태 어제는 미사 중 사도행전의 말씀을 듣는데 유독 “유다인에게만 전하였다.”는 말씀이 제 귀에 꽂혔습니다. “그 무렵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 1 당쇠 2011.05.18 887
1621 부활 4주 화요일- 나는 진정 주님의 양일까?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너희는 내 양이 아... 1 당쇠 2011.05.17 976
1620 부활 4주 월요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것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 당쇠 2011.05.16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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