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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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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3 부활 제 6 주일-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 1 당쇠 2011.05.29 1053
1632 부활 5주 토요일- 지금, 여기에 충실한 부활의 삶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 당쇠 2011.05.28 820
1631 부활 5주 금요일- 나는 주님의 친구인가?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친구... 당쇠 2011.05.27 1066
1630 부활 5주 목요일- 규정은 최소화, 자유는 최대화!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왜 우리도 다 감당할 수 ... 당쇠 2011.05.26 764
1629 부활 5주 수요일- 완벽한 상호내주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너... 2 당쇠 2011.05.25 927
1628 부활 5주 화요일- 어려움 가운데서 빛나는 주님의 평화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 당쇠 2011.05.24 882
1627 부활 5주 월요일-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2 당쇠 2011.05.23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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