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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4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겸손의 유믜미성 “나는 그분이 아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고 오늘 이사야서는 얘기합니다. 이 말은 “나는 헛수고만... 2 당쇠 2011.06.24 1048
1653 연중 12주 목요일- 하느님은 진정 나의 주님인가?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저는 30세 중반에 이르기까지 기... 당쇠 2011.06.23 971
1652 연중 12주 수요일- 누구나 자기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제 인생 경험에서 험상궂은 사람이 오히려 착하고 거칠게 구는 사람이 오히려 순수한 사람인 ... 1 당쇠 2011.06.22 919
1651 연중 12 주 화요일- 내 바라는 것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참에 남이 제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어떤 때 많은 분들이 저... 당쇠 2011.06.21 886
1650 연중 12주 월요일- 눈 송곳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그저께 어디 강의를 다녀오다 본 대조되는 풍경입니다. 공원을 지... 당쇠 2011.06.20 876
1649 삼위 일체 대축일- 나, 너, 그리고 우리 사랑 지난 주 성령강림 대축일을 지냈는데 성령께서 오심으로 삼위일체가 완전히 드러나고 우리가 삼위일체를 깨달아 알게 되기에 성령강림 대축일 다음에 우리는 삼위... 1 당쇠 2011.06.19 1110
1648 연중 11주 토요일-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 좋은 것을?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 2 당쇠 2011.06.18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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