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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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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1 예수 성심 대축일- 같이 아파하는 사랑 성심, 거룩한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 옹졸한 마음, 사악한 마음이 아닌 것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그렇다면 마음이 넓고, 선량하면 거룩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 당쇠 2011.07.01 1067
1660 연중 13주 목요일- 평상을 같이 드는 예수님 당시는 병을 죄와 연관 지어 하느님의 벌로 여겼지만 요즘은 병을 죄의 벌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죄와 병의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고 저는 생각... 당쇠 2011.06.30 857
165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반석은 못되어도 밑돌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우리는 매우 인간적인 생각으로 주님께서는 어찌하여 시몬을 반석 삼아 교회를 세우셨을까 의아해하곤 합니다. 가문으... 1 당쇠 2011.06.29 993
1658 연중 13주 화요일- 하느님 없는 두려움 제가 부산 영도의 한 본당에서 사목을 할 때입니다. 아주 강한 태풍이 부산을 강타하였습니다. 저녁 미사와 모든 모임이 끝나 신자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저 혼자 ... 2 당쇠 2011.06.28 959
1657 연중 13주 월요일- 주님을 따름은.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오늘 특별히 이 말씀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나는 이 율법학자처럼 따를 의지가 있는가? 따를 의지가 있... 당쇠 2011.06.27 868
1656 성체와 성혈 대축일- 천치밥통 오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나를 너에게 내어주는 사랑에 대해서 기념합니다. 사랑을 하면 그렇게 주려고 합니다. 반대로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주고 싶지 않습... 당쇠 2011.06.26 926
1655 연중 12주 토요일- 성숙한 믿음 어렸을 때 저의 옆집에는 아주 걸걸한 아줌마가 계셨습니다. 여름 너무 더워 집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잠도 오지 않으니 마당에 멍석 깔아놓고 별 총총한 밤하... 1 당쇠 2011.06.25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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