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8 연중 14주 금요일-책임은 무겁게, 몸은 가볍게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 어제 12 사도를 부르신 주님께서는 이제 보내십니다. 그리고 보내... 2 당쇠 2011.07.08 1015
1667 연중 14주 목요일- 기대와 각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저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 가는 것도 싫고 환영받지 못하는 곳에 가는 것은 두렵기... 당쇠 2011.07.07 873
1666 연중 14주 수요일- 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셨다." 어제 복음에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일꾼을 보내달라고 청하라고 하신 주님께서 이제 12사도를 부르십... 당쇠 2011.07.06 1156
1665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김 대건 신부님의 도전 부끄럽지만 몇 년 전부터, 특히 소팔가자를 방문한 작년부터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저에게 도전이요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단한 열성으로 쫓지는 ... 2 당쇠 2011.07.05 1748
1664 연중 14주 월요일- 믿음의 바탕인 겸손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제가 미국에 갔을 때 놀랐던 것 중 하나는 기도할 때 그들의... 1 당쇠 2011.07.04 873
1663 연중 제 14 주일- 겸손을 알아보는 겸손 지난 주 저는 선교사 형제들과 피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피정 집에 다른 분들도 같이 피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나환자 ... 1 당쇠 2011.07.03 924
1662 깨끗하신 성모 섬심 축일- 깨끗하다 함은 교회는 성모님과 관련한 축일을 예수님 축일과 연결 지어 지냅니다. 예수 성탄 축일과 성모 성탄 축일. 예수 승천 축일과 성모 승천 축일. 십자가 현양 축일과 성... 1 당쇠 2011.07.02 102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 1522 Next ›
/ 15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