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2 연중 제 17 주일- 지혜로운 사람은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지혜를 깨닫는다고 합니다. 지혜를 얻는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살면서 보니 지혜를 깨닫고 얻는 것이 ... 1 당쇠 2011.07.24 928
1681 연중 16주 토요일- 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을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지금보다 더 젊었을 때 그래서 욕심이 지금보다 더 많았을 때, 그때는 왜 그렇게 잘못만 보이고, ... 당쇠 2011.07.23 877
1680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하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 부활의 첫 목격자이... 1 당쇠 2011.07.22 1339
1679 연중 16주 목요일- 겸손은 지혜를, 지혜는 신비를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여러분은 저를 아십니까? 물론 아시지요, 그러나 정말 저를 아시고,... 1 당쇠 2011.07.21 836
1678 연중 16주 수요일- 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을 때 저는 보통 제 마음 밭은 어떤 밭일까 생각하게 되지만 어떤 때는 씨 뿌리는 사람... 당쇠 2011.07.20 860
1677 연중 16주 화요일- 관계의 재편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의 이 말씀을 우리가 잘 이해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이 말씀은 우리에게 ... 1 당쇠 2011.07.19 917
1676 연중 16주 월요일- 표징 중의 표징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주님은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악... 당쇠 2011.07.18 84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 1522 Next ›
/ 15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