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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9 연중 18주 금요일-살기 위해 죽는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자기 목숨을 잃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디 있... 2 당쇠 2011.08.05 865
1688 연중 18주 목요일- 나에게 예수는 무엇, 아니 누구?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고등학교 때 초등학교 동창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얘기를 나누는데 복음을 많이 알고 있었고 인용도 하였습니다. 그... 당쇠 2011.08.04 910
1687 연중 18주 수요일- 고수들의 한 판 겨룸, 믿음에 대한 믿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 바람대로 될 것이다.” 언뜻 보면 오늘 복음의 예수님은 매우 낯섭니다. 마귀 들린 딸을 고쳐달라는 가나안 여인의 청... 7 당쇠 2011.08.03 954
1686 연중 17주 목요일- 나의 곳간은?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헌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나의 곳간은 어떤 곳간인가? 빈 곳간인가, 가득한 곳간인가. 헌... 8 당쇠 2011.07.28 1152
1685 연중 17주 수요일- 나날이 새로운 삶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저는 오늘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상인이 부럽습니다. 저는 좋은 진주를 찾아다닐 마음이 그리 없기 때문입니다. ... 당쇠 2011.07.27 807
1684 연중 17주 화요일- 나는 밀일까, 가라지일까?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이다.” 나는 밀일까, 가라지일까? 가라지가 아니라 밀이고 싶지만 가라지가 아니라고 도저히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제 주제가 실제 ... 당쇠 2011.07.26 795
1683 성 야고보 사도 축일-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야고보와 요한은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 당쇠 2011.07.25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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