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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9 12월 29일-미워하지 않는 아주 쉬운 방법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 당쇠 2011.12.29 953
1808 죄 없는 아기들의 순교 축일- 영원의 바다에 낙엽처럼 87세이신 저의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곧 돌아가실지 모른다고 하면 사실만큼 사셨으니 이제 돌아가셔도 된다고 얘기들 하시고, 제 욕심에 더 오래 사셨으면 하는 ... 2 당쇠 2011.12.28 1003
1807 성 요한 사도 축일- 사랑은 본래 그리움이다.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그 생명이 나... 당쇠 2011.12.27 947
1806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힘을 빼고 성령으로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오늘의 독서 사도행전을 보면 스테파노와 적대자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는데 말... 당쇠 2011.12.26 797
1805 예수 성탄 대축일- 햇빛은 쬐는 사람에게만 쪼인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고 맞아들이지 않았다.” 어... 5 당쇠 2011.12.25 979
1804 12월 24일- 집단적인 구원 “그때에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 이렇게 예언하였다.” 마침내 즈카르야도 성령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마리아, 엘리사벳, 배속의 요한까지 성령으로 가득 차... 당쇠 2011.12.24 686
1803 12월 23일- 즈카르야의 양보 드디어 요한이 출생했습니다. 이제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 즈카르야의 이름을 붙일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름을 빼앗아 가셨기 때문입니다. ... 당쇠 2011.12.23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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