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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0 연중 2주 목요일-지치지 않고 일을 하는 법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연말연시, 저희 형제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피정을 합니다. 한 해를 같이 돌아보고, 한 해를 같이 ... 1 당쇠 2012.01.19 899
1829 연중 2주 수요일- 남의 고통에 무감각해지는 이유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어제 새벽엔 저희 형제 하나가 수술을 하여 간호를 하였습니다. 조용한 병원에... 1 당쇠 2012.01.18 1494
1828 연중 2주 화요일-주님 안에 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일을 잘 보내지 못하는 ... 1 당쇠 2012.01.17 800
1827 연중 2주 월요일- 이왕이면 인격적 단식을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제 생각에 요즘 단식은 배부른 단... 1 당쇠 2012.01.16 1024
1826 연중 제 2 주일- 시집보내는 아버지처럼, 시집가는 딸처럼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 1 당쇠 2012.01.15 1334
1825 연중 2주 토요일- 형제를 악으로 보는 악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잘 아시듯이 예수님 시대에 세리는 죄... 2 당쇠 2012.01.14 946
1824 연중 1주 금요일-크고 많은 은총의 양동이를! 오늘 복음은 중풍병자 치유 얘기입니다.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가고자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도우미들이 지붕을 뚫고 환자를 내려 보내 치유 받게 하... 2 당쇠 2012.01.13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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