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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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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7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축일- 바오로의 아들들 “바오로가,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바오로 사도하면 왠지 냉정하면서도 열정적인 ... 당쇠 2012.01.26 1545
1836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믿지만 묻는다.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은 뭔가 이상하고 어색합니다. 누군지도 모르면서 주님이라... 당쇠 2012.01.25 843
1835 연중 3주 화요일-붙잡지도, 붙잡히지도 말지니!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 당쇠 2012.01.24 834
1834 설 명절- 새해에 버릴 것과 취할 것 올해는 좀 특별해서 20일 상간으로 두 번의 새 해 맞이를 하게 되는데 2012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저는 새 해를 새 해답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묵은해의 모든 안 ... 4 당쇠 2012.01.23 999
1833 연중 제 3 주일-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때를 거르지 마라. 때를 놓치지 마라. 이때의 “때”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의 순간을 말합... 1 당쇠 2012.01.22 1285
1832 연중 2주 토요일- 주님의 집인 우리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 2 당쇠 2012.01.21 834
1831 연중 2주 금요일-오늘도 숱하게 발생하는 성사 “예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었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 1 당쇠 2012.01.20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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