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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4 주님 봉헌 축일- 봉헌과 헌신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제가 하고 있는 일 중의 하나가 번역입니다. 부탁받은 책이나 제가 좋다고 여기는 책을 저... 1 당쇠 2012.02.02 1057
1843 연중 4주 수요일- 하늘의 무지개는?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 1 당쇠 2012.02.01 881
1842 연중 4주 화요일- 딸아,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하혈하는 이방 여인의 치유 얘깁니다. 이 여인은 참으로 불쌍한 여인이었... 2 당쇠 2012.01.31 1143
1841 연중 4주 월요일-빛으로 어둠을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 1 당쇠 2012.01.30 737
1840 연중 제 4 주일- 나도 혹시 더러운 영이 아닐까?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 1 당쇠 2012.01.29 1030
1839 연중 3주 토요일-내 마음의 풍랑을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오늘 제자들은 군중을 뒤로 하고 주님과 함께 호수를 건넙니다. 그런데 건너는 중 큰 풍랑을 만나 배가 가라앉을 지경... 당쇠 2012.01.28 922
1838 연중 3주 금요일- 2인승 자전거 타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르고,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한다.” 오늘 주님은 하느님 나라를 씨와 열매의 비유로 설명하십니다. 이 세상 나라와 하느님 나... 당쇠 2012.01.27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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