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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8 연중 6주 목요일- 사랑을 하는 사탄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사랑을 하는 사탄. 사탄은 사랑을 하지 않는 존재라고 우리는 알고 있... 3 당쇠 2012.02.16 955
1857 연중 6주 수요일- 떠벌리지 말라!!!!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예수님께선 며칠 전 귀먹은 반벙어리를 따로 데리고 나가시어 그의 귀에 손을 대고 혀에 침을 발라 치유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눈... 당쇠 2012.02.15 845
1856 연중 6주 화요일- 이 우둔한 사람을 어찌할꼬!?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이는 바리사이와 헤로... 당쇠 2012.02.14 927
1855 연중 6주 월요일-시험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다.” 오늘 복음의 말씀... 당쇠 2012.02.13 800
1854 연중 제 6 주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함은? “그는 부정한 사람이므로, 진영 밖에 자리를 잡고 혼자 살아야 한다.”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오늘 우리는 놀라운 얘기를 듣... 당쇠 2012.02.12 819
1853 연중 5주 토요일- 주님 손 안의 쓰임이들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빵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려고 할 때 ... 1 당쇠 2012.02.11 872
1852 연중 5주 금요일- 너무도 친밀하신 주님의 사랑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오늘 복음의 얘기는 많은 치... 당쇠 2012.02.10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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