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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3 사순 4주 금요일- 가랑이 사이로 지나갈지라도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2 당쇠 2012.03.23 1176
1892 사순 4주 목요일- 자기무화의 사랑이신 주님을 저는 믿습니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1 당쇠 2012.03.22 1162
1891 사순 4주 수요일- 아파하는 사랑, 일으키는 사랑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2 당쇠 2012.03.21 882
1890 사순 4주 화요일- 썩은 사랑? 오늘 독서와 복음의 공통된 주제는 물이고, 그것도 보통 물이 아니라 성전의 물입니다. 이 성전의 물은 수많은 병자들을 낫게 하고 38년 동안 앓아누워있던 사람... 2 당쇠 2012.03.20 832
1889 사순 제 4 주일- 구원을 믿는 믿음이 구원한다 “여러분은 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 1 당쇠 2012.03.18 1056
1888 사순 3주 토요일- 하느님을 알자!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주님을 알자고 하고, 알도록 힘쓰자고 하는 호세아의 호소가 다른 날 같지 않은 간절함으로 제 마음에 스며듭니다. 저는 ... 2 당쇠 2012.03.17 926
1887 사순 3주 금요일- 새벽의 나리꽃처럼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 3 당쇠 2012.03.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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