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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0 사순 5주 금요일- 神신들인 우리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은 신이라고 하였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 이제 예수님은 점점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십니... 2 당쇠 2012.03.30 812
1899 사순 5주 목요일-믿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남을 잘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남을 도무지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를 믿지 ... 2 당쇠 2012.03.29 867
1898 사순 5주 수요일- 솔직히 인간은 자유롭지 않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혹자는 내가 자유로우면 되지 누가 무엇... 3 당쇠 2012.03.28 869
1897 사순 5주 화요일-우린 다 뱀에 물린 자.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1 당쇠 2012.03.27 1154
1896 주님 탄생 예고 축일- 청하지 않고 이루겠습니다.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아무 것이나 청하여라.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1독서)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려 왔습니다.”... 1 당쇠 2012.03.26 1022
1895 사순 제 5주일-아름다운 퇴장과 아름다운 등장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겠다.” “이제 제 마음이 산란합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합니까? ‘아버지, 이때를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1 당쇠 2012.03.25 932
1894 사순 4주 토요일- 제 꾀에 제가 속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1 독서의 예레미아는 세상 ... 1 당쇠 2012.03.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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