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4 부활 8부 토요일-믿지 못하는 우리를 믿으시는 주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며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 2 당쇠 2012.04.14 898
1913 부활 8부 금요일- 우리들이 짓는 집은?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많이 묵상을 했던 말씀인데 이번에는 “너희 집 짓는 자들”이라는 ... 3 당쇠 2012.04.13 1025
1912 부활 8부 목요일- 무력한 자가 힘을 입는다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유심히 봅니까?” 어제, 오늘의 사도행전 말씀은 태생 앉은뱅이의 치유 얘깁니다. 베드로... 3 당쇠 2012.04.12 982
1911 부활 8부 수요일-엠마오를 가자! “예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어제는 저희 수련소 공동체가 소위 엠마오라는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부활 대축일 다음 공동체가 같이 나들이를... 7 당쇠 2012.04.11 1556
1910 부활 8부 월요일- 관계적 평안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지난 성 금요일 십자가 길은 저에... 4 당쇠 2012.04.09 948
1909 주님 부활 대축일- 부활 체험의 정석 “예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이 주님 부활 체험을 하는 것을 유심히 보면 깊이 새겨볼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6 당쇠 2012.04.08 1108
1908 성 토요일- 주님과 똑같을 수는 없다 오늘은 미사가 없는 날이니 말씀 나누기가 아니라 어제 성 금요일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성삼일을 지내면서 저는 오래간만에 양성 수도원, 특히 수... 5 당쇠 2012.04.07 103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 1522 Next ›
/ 15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