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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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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1 부활 제 3 주일- 가르침과 깨달음 사이 오늘 복음의 주님과 제자들은 사뭇 대조를 이룹니다. 제자들의 상태를 나타내는 오늘 복음의 표현들을 먼저 보겠습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주님을 유령을 보... 3 당쇠 2012.04.22 1103
1920 부활 2주 금요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식별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수련자들과 함... 3 당쇠 2012.04.20 1498
1919 부활 2주 목요일- 다른 order는 받지 않는 우리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 2 당쇠 2012.04.19 851
1918 부활 2주 수요일-시기할수록 “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갔다.” 계속되는 사도행전... 3 당쇠 2012.04.18 887
1917 부활 2주 화요일- 은총은 소유가 아니라 선물이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신자들의 공동체는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모두 큰... 4 당쇠 2012.04.17 1055
1916 부활 2주 월요일- 제자들처럼 담대하게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오늘의 사도행전은 膽大해진 제자... 4 당쇠 2012.04.16 1001
1915 부활 제 2 주일-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께서는 부활하셨고 ... 4 당쇠 2012.04.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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