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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2 부활 7주 월요일- 물의 세례, 불의 세례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 요한의 세례와 성령의 세례. 물의 세례와 불의 세례. 루... 3 당쇠 2012.05.21 1444
1941 주님 승천 대축일- 승천, 집착 끊기 불교에서는 부처가 집착하게 하면 부처를 죽여 버리고 불경이 집착하게 하면 불경을 불에 태워버리라고 합니다. 이것은 집착은 어떤 집착도 나쁘다는 것을 얘기하... 3 당쇠 2012.05.20 1317
1940 부활 6주- 들불처럼 타오르다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 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들불처럼 타... 3 당쇠 2012.05.19 1251
1939 부활 6주 금요일- 두려움의 속 내용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3 당쇠 2012.05.18 1018
1938 부활 6주 목요일- 책임 종결 “여러분의 멸망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나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다른 민족들에게로 갑니다.” 이 말은 바오로 사도가 옷의 먼지를 털며 코린토 ... 2 당쇠 2012.05.17 1002
1937 마리아, 우리의 어머니인가, 천덕꾸러기인가?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며 제자 요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비단 제자 요한에게만 하신 말씀이겠습니까? 우리에... 7 당쇠 2012.05.16 1083
1936 부활 5주 화요일- 나의 평화는, 당신의 천국은?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격려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제 1차 전도여행을 마... 5 당쇠 2012.05.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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