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7 연중 9주 화요일- 아무 것도 내 것으로 소유하지 않기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이 말씀은 예수님을 걸어 넘어트리려고 유다의 지도자들이 황제에게 세금을 바쳐야 하는... 2 당쇠 2012.06.05 1360
1956 연중 9주 월요일-포도밭 밖으로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오늘 복음을 읽다보... 3 당쇠 2012.06.04 1195
1955 삼위일체 대축일- 우리도 삼위일체적인 사랑을 한다 어제는 어린이 미사를 주례했습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지만 삼위가 있으시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너무 난감했습니다. 어린이 미사를 드릴 때 늘 하... 2 당쇠 2012.06.03 1424
1954 연중 8주 토요일- 권한은 반으로 책임은 두 배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성전 정화를 하신 주님께 유다 지도자들이 와서 묻는 말... 2 당쇠 2012.06.02 1074
1953 연중 8주 금요일- 깡패같으신 하느님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하느님을 믿어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 2 당쇠 2012.06.01 1068
195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복덩이 예수 “당신은 여인 중에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Of all women you are the ... 1 당쇠 2012.05.31 1243
1951 연중 8주 수요일- 영광을 받을 것인가, 세례를 받을 것인가?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편에 하나는 스승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어제, 우리는 ... 2 당쇠 2012.05.30 99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 1522 Next ›
/ 15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