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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4 연중 10주 화요일- 해가 아닌 달이 되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에서 비추라! 나의 빛?... 2 당쇠 2012.06.12 1491
1963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 착함만으로는 부족하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바르나바 사도에 대한 사도행전의 묘사를 읽다가 문... 1 당쇠 2012.06.11 1277
1962 성체, 성혈 대축일- 더러운 피, 뜨거운 피, 거룩한 피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습니다.” 더러운 피,... 1 당쇠 2012.06.10 1935
1961 연중 8주 토요일- 하느님 앞에 부끄럽게 서다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 1 당쇠 2012.06.09 1193
1960 연중 9주 금요일-틀을 깨어야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지난 주 복음에서부터 어제까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각가지 질문을 가지고 예... 2 당쇠 2012.06.08 1105
1959 연중 9주 목요일- 나를 사랑하는 만큼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지난달 사제 피정을 동반하고 왔습니다. 사제들의 피정을 동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것이... 2 당쇠 2012.06.07 1420
1958 연중 9주 수요일- 천국에서 시집장가가지 않는 까닭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가이들이 일곱 ... 2 당쇠 2012.06.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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