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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1 말씀나누기 대림 1주 토요일-사랑은 동적이다 바보 같은 질문일지 모르지만 사랑은 정적일까, 동적일까? 연애 감정을 얘기하는 것이라면 혹 정적인 것이 아닐까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이 참 사랑일수록 사... 당쇠 2008.12.06 2731
1970 말씀나누기 대림 1주 금요일-믿으니 보게 되었다!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예, 주님!”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주님과 눈 먼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이... 당쇠 2008.12.05 2556
1969 말씀나누기 대림 1주 목요일-말씀 맛들이기 밥을 먹고 바로 뱉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있다면 밥을 먹은 것이 아무런 영양 섭취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밥은 먹어서 위장을 다 통과하고 똥으로 나와야지만 영... 당쇠 2008.12.04 2285
1968 말씀나누기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행복한 사람만이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오늘 코린토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복음을 선포하지 않으면 선포하지 않은 결... 당쇠 2008.12.03 2898
1967 말씀나누기 대림 1주 화요일-즐거워하시는 예수 오늘 복음의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감정을 드러내 보이시는 장면들 중의 하나인데, 유대 지도자들에게 분노하거나 안타까워하... 당쇠 2008.12.02 2338
1966 말씀나누기 디림 1주 월요일-하느님 나라의 불랙 홀 제가 처음 외국을 나간 것이 1987년이고 제일 처음 간 곳이 필리핀입니다. 지금도 그러한 경향이 강하지만 그때는 국수주의에 가까운 잘못된 민족주의를 가지고 ... 당쇠 2008.12.01 2708
1965 말씀나누기 대림 1주일-주임을 기다리는 아줌마 전례력으로 어느덧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왔습니다.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오는 이 시점에서 제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리고 대림절을 맞이하는 저의 마음은 더욱 ... 당쇠 2008.11.30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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