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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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말씀나누기 | 주님 공현 대축일 주님의 공현은 세 가지 사건을 기념합니다. 세례 때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드러내보이심, 가나 촌의 혼인 잔치에서 첫 번째 기적으로 능력을 드러내보이심, 오늘... | 당쇠 | 2009.01.03 | 2483 |
| 1999 | 말씀나누기 | 1월 3일-거듭 태어나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 | 당쇠 | 2009.01.03 | 2440 |
| 1998 | 말씀나누기 | 1월 2일-서로에게 의미인 주님과 우리 오늘 요한의 편지에는 머문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옵니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 | 당쇠 | 2009.01.02 | 2475 |
| 1997 | 말씀나누기 | 1월 1일-첫날에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의 해가 밝았다는 뜻이네요. 우습지 않습니까? 신앙인인 우리가 이런 말을 쓴다는 것이?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느님께... | 당쇠 | 2009.01.01 | 2520 |
| 1996 | 말씀나누기 | 12월 31일-세모에(II) 한 해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우리는 한 해를 돌아봅니다. 그런데 왜 돌아봅니까?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어버렸는데, 앞만 ... | 당쇠 | 2008.12.31 | 2492 |
| 1995 | 말씀나누기 | 12월 30일-세모에 한 해를 마무리할 즈음이면 묘한 감상적 허무주의에 빠집니다. 빠진다는 표현이 너무 부정적이라면 즐긴다 함이 좋을 듯합니다. 결국 지나가고 마는 것을 뭐 그리... | 당쇠 | 2008.12.30 | 2678 |
| 1994 | 말씀나누기 | 12월 19일-사랑의 빛, 미움의 어두움 사도 요한의 복음과 서간을 사랑하지만 오늘 서간 중에서 제가 아직 동의할 수 없는 것은 없다고 하고 동의하는 것은 동의한다고 하렵니다. 오늘 서간의 첫 말씀... | 당쇠 | 2008.12.29 | 2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