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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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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1		연중 제 11 주일-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2	당쇠	2012.06.17	2530
2020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일편단심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우리 교회는 지독하다싶을 정도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축일에 병행하여 어머니 마리아의 축일을 지내는 것... 4	당쇠	2012.06.16	2612
2019		예수 성심 대축일-우리가 받은 것은 사랑이지 동냥이 아니다 “내가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 병을 고쳐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내 마음이 미어지고 ,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위의 말... 1	당쇠	2012.06.15	2624
2018		연중 10주 목요일- 화날 때의 기도 “먼저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오늘 주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지만 저는 형제와 싸웠더라도 그리고 아직... 1	당쇠	2012.06.14	3474
2017		연중 제 3주일-행복 대장정에 나서다! 누가 뭐래도 꿈쩍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뜻에서 그러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웃겨도 웃지를 않습니다. 감동적인 말을 해도 감... 1	당쇠	2009.01.25	2175
2016		연중 2주 토요일-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이스라엘의 성전에는 ‘성소’가 있었고, ‘지성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구별된 지역입니다. 이방인은 들어갈 수 없는 聖所가 있었고 정해진 사제 외에는... 1	당쇠	2009.01.24	2326
2015		연중 2주 금요일-새로운 사랑 관계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으리라. 나는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하여 나는 그... 1	당쇠	2009.01.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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