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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3 말씀나누기 8/24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우리도 가서 보자 우리도 가서 보자 “와서 보시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우리말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행위를 얘기할 때 “본다.”는 말을 뒤에 붙입니다... 홈지기 2012.08.24 4110
2062 말씀나누기 8/23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20주간 목요일, 나의 혼인예복은? 나의 혼인예복은? “친구여, 그대는 혼인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오늘 복음말씀은 하늘나라를 혼인잔치에 비유한 것입니다. 조금 엉뚱한 짓... 홈지기 2012.08.23 4039
2061 말씀나누기 8/22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동정마리아 모후, 기념, 독점하려다 빼앗기는 사랑. 독점하려다 빼앗기는 사랑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논란거리가 많은 비유를 주님은 오늘 드십니다. 주님 포도밭에 일찍 나와 일한 사람... 홈지기 2012.08.22 3781
2060 말씀나누기 8/21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주님 따름이 불편한 부자 주님 따름이 불편한 부자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주님 말씀하시는데 돈이 얼마 이상이 있어야 부... 홈지기 2012.08.21 3860
2059 말씀나누기 8/20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성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 선도 선행도 내려 놓고. 선도 선행도 내려 놓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왜 나에게 선한 일에 대해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홈지기 2012.08.20 3715
2058 말씀나누기 8/19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제20주일, 영적인 굶주림. 영적인 굶주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 홈지기 2012.08.19 4064
2057 말씀나누기 8/18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9주간 토요일, 내버려 두기 내버려 두기 “어린이를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오늘의 복음은 저를 많이 반성케 합니다. 저도 어린이를 그냥 놔두는 사람이 아니기 때... 홈지기 2012.08.18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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