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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4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금요일- 새 부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 부대 주님, 저는 낡고 헌 부대입니다. 어찌하면 제가 새로워지겠나이까? 이미 ... 2 김레오나르도 2012.09.07 4853
2083 말씀나누기 9/6 목요일 9/6 목요일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루카 5,5) ♡ 묵상 어떤 때 ... 1 오바오로 2012.09.06 4149
2082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목요일- 밤새도록 애 썼어도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밤새도록 애썼어도. 베드로는 밤새도록 애를 썼어도 고기 한 마리 잡... 2 김레오나르도 2012.09.06 5250
2081 말씀나누기 9/5 수요일 9/5 수요일 "나는 심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니 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자라... 1 오바오로 2012.09.05 4218
2080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수요일- 가게 해드리자!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1 김레오나르도 2012.09.05 4722
2079 말씀나누기 9/4 화요일 9/4 화요일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1코린 2,12) ♡... 3 오바오로 2012.09.04 4445
2078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화요일- 하느님은 객관적인 3자?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고 소리 질렀다... 2 김레오나르도 2012.09.04 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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