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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8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만은 보지 않으렵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이제 저는 십... 1 김레오나르도 2012.09.14 4875
2097 말씀나누기 9/13 목요일 9/13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36) ♡ 묵상 그대는 너그럽고 자비롭나요? 보통 우리는 자신을 스스로 ... 오바오로 2012.09.13 4228
2096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목요일- 하느님처럼 되어야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 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해 주... 1 김레오나르도 2012.09.13 4516
2095 말씀나누기 9/12 수요일 9/12 수요일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루카 6,20-26) ♡ 묵상 그대는 행복하시나요? 불행하시나요? 왜요? 왜 그렇게 생각... 오바오로 2012.09.12 4368
2094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수요일- 불행치 않으면 행복할까?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불행하여라, 부유한 사람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오늘 저는 스스로에게 ... 1 김레오나르도 2012.09.12 4710
2093 말씀나누기 9/11 화요일 9/11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 오바오로 2012.09.11 4521
2092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화요일- 고민과 기도의 차이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시기에 앞서 밤샘 기도... 1 김레오나르도 2012.09.11 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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