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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2 말씀나누기 성 마태오 사도 축일- 자비를 배우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자비를 배우다. 오늘따라 <자비>라는... 3 김레오나르도 2012.09.21 5513
2111 말씀나누기 9/20 목요일 9/20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루... 오바오로 2012.09.20 4598
2110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목요일- 죄가 많은 곳에 은총이 풍성하도록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고백성사는 많은 사람에게... 김레오나르도 2012.09.20 5625
2109 말씀나누기 9/19 수요일 9/19 수요일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 오바오로 2012.09.19 4784
2108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수요일- 사랑이 뭐간데? “이 세대 사람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 2 김레오나르도 2012.09.19 4773
2107 말씀나누기 9/18 화요일 9/18 화요일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루카 7,13... 오바오로 2012.09.18 4476
2106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화요일- 우리도 말하자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오늘의 복음은 나인이라는 고을에서... 김레오나르도 2012.09.18 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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