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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3 말씀나누기 10/1 월요일, 소화 데레사 10/1 월요일, 성녀 소화 데레사 "나는 여러분이 걱정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혼인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 오바오로 2012.10.01 5588
2132 말씀나누기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 아이처럼 되는 것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참으로 수없이 읽은 복음인데 지금껏 이 말씀을 지나쳤었습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2.10.01 6471
2131 말씀나누기 9/30 한가위 9/30 한가위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루카 12,15) ♡ 묵상 "더도 덜도 ... 오바오로 2012.09.30 5164
2130 말씀나누기 한가위 명절- 추수를 잘 한 인생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 추수를 잘 한 인생. ... 5 김레오나르도 2012.09.30 6511
2129 말씀나누기 9/29 토요일 9/29 토요일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1) ♡ 묵상 오늘은 대천사 축일입니다. 미... 오바오로 2012.09.29 5454
2128 말씀나누기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소통의 천사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며칠 전 어떤 분과 영적 대화를 나눴습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2.09.29 6400
2127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금요일- 주님이 내게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어제는 과도한 감정 이입, 곧 주관성으로 인해 이웃이건 자신이건 그리고 하느님이건, 존재를 객관... 3 김레오나르도 2012.09.28 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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