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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8 말씀나누기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성인은 아무나 된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여... 1 김레오나르도 2012.11.01 6078
2167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수요일- 주님과 먹고 마시기만 하였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불의를 일삼는 자들... 2 김레오나르도 2012.10.31 5365
2166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화요일- <어떤 사람>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하느님 나라를 설명하는 겨자씨 비유를 묵상하다 이번에는 “어떤 사... 2 김레오나르도 2012.10.30 5507
2165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월요일- 사랑은 하루도 미루지 마라!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두었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오늘 회당장의 처신은 그리 나무랄 것... 1 김레오나르도 2012.10.29 5643
2164 말씀나누기 연중 제 30 주일- 진정한 용기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하소서.”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 남은 자? 남은 자란 무슨 뜻인가? 뽑히고 남은 자들인가... 2 김레오나르도 2012.10.28 5428
2163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토요일- 벌도 사랑이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저희 수련소에서는 매일 수련자들이 돌아가며 말씀 나누기를 합니다. 얼마 전 저희 수련 형제 중 하나가... 1 김레오나르도 2012.10.27 5452
2162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금요일- 안다고 생각하기에 모르는 나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 1 김레오나르도 2012.10.26 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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