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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6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수요일- 위험한 기회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 1 김레오나르도 2012.11.28 5333
2195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화요일- 주님만 따르면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 2 김레오나르도 2012.11.27 6077
2194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월요일- 나를 위한 정성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다.” <나를 위한 정성> 정성을 다하는 것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고 ... 1 김레오나르도 2012.11.26 5656
2193 말씀나누기 그리스도 왕 대축일- 승리주의를 경계한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솔직히 저는 이 축일에 대해 거부감이 있습니다. 이 축일이 교회 승리주의의 한 파편이 아닌가 하는 점 때문입... 김레오나르도 2012.11.25 5158
2192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토요일- 하느님 안에서는 모두가 살아 있다.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 사는 이는 모두... 김레오나르도 2012.11.24 5722
2191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금요일- 기도질과 강도질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기도질과 강도질. 기도질... 1 김레오나르도 2012.11.23 5903
2190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목요일- 평화의 길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 1 김레오나르도 2012.11.22 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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