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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3 말씀나누기 대림 1주 수요일- 광야에서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광야에서는 빵을 구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배불리 먹일 빵... 2 김레오나르도 2012.12.05 5491
2202 말씀나누기 대림 1주 화요일- 얻는 것이 아니라 받아서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루카복음에만 나오는데 파견되었던 일흔 두 제자들의 보고를 듣고 하시는 말... 김레오나르도 2012.12.04 5405
2201 말씀나누기 성 프란치스코 하베리오 축일- 몸뚱이만이 아니라 온 존재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말씀은 참 여러 가지로 곱씹을 ... 김레오나르도 2012.12.03 5615
2200 말씀나누기 대림 제 1 주일- 보고 있어도 보고픈 주님을 기다린다.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흠 없이 ... 김레오나르도 2012.12.02 6029
2199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토요일- <영적인 깡다구>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퍼뜩 든 ... 1 김레오나르도 2012.12.01 6398
2198 말씀나누기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오후 네 시 제가 잘못 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잠을 깨니 설핏 허무감이 감돌면서 헛살았다, 잘못 살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lt;진실&gt;... 김레오나르도 2012.11.30 5293
2197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목요일- 건설적 파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오늘의 복음은 저를 두려움에 떨... 김레오나르도 2012.11.29 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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