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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7 말씀나누기 대림 3주 화요일- 들러리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오늘은 주님 오심을 예... 2 김레오나르도 2012.12.18 5112
2216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월요일- 놀라운 교환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이제 교회 전례는 성탄을 앞 둔 한 주일 동안 구세주의 오심을 준비하고 기다려... 김레오나르도 2012.12.17 4938
2215 말씀나누기 대림 제 3 주일-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오늘 복음은 사람들이 세례자 요한에게 묻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의 서간에서 바오로 사도는 또 이렇게 애기합... 김레오나르도 2012.12.16 5185
2214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토요일- 나의 엘리야와 나의 요한은 누구?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세례자 요한은 다시 온 엘리아입니다. 엘리야 시대 사람들은 엘... 2 김레오나르도 2012.12.15 5282
2213 말씀나누기 대림 2주 금요일- 어울려서 춤추고 노래하자!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이 말은 예수님 시대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도 하는... 1 김레오나르도 2012.12.14 5237
2212 말씀나누기 대림 2주 목요일- 큰 사람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위의 두 말씀을 연결시켜 뜻을 ... 김레오나르도 2012.12.13 5177
2211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수요일- 휴식이 아니라 안식을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여러분은 어디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까? 어머니의 품... 2 김레오나르도 2012.12.12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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