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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4 말씀나누기 대림 4주 월요일- 구유를 만들자!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그러니까 ... 1 김레오나르도 2012.12.24 5209
2223 말씀나누기 대림 제 4주일 루카 복음사가는 오늘의 이야기 앞에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났고, 하느님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 김명겸요한 2012.12.23 4738
2222 말씀나누기 대림 제 4 주일- 이웃에게는 주님을, 주님께는 내 몸을!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지금은 비판보다 배우는 것이 많지만 젊었을 때 저는 개신교에 대해 몇 가지 문제 때문에 ... 김레오나르도 2012.12.23 4995
2221 말씀나누기 대림 3주 토요일- 복수찬가가 아니라 구원찬가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 김레오나르도 2012.12.22 4694
2220 말씀나누기 대림 3주 금요일- 수없이 많은 많은 만남 중에 나의 만남? 세상에는 많은 만남이 있습니다. 첫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인간의 만남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라고 할 수 있고 ... 김레오나르도 2012.12.21 5088
2219 말씀나누기 대림 3주 목요일- 성령의 여인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교의 창시자가 아니다.> 매우 조심스럽지만 저도 그들과는 다른 뜻에서 오늘, 예수님... 김레오나르도 2012.12.20 4601
2218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수요일- 석녀와 동정녀 <석녀와 동정녀> 오늘 독서와 복음은 삼손과 세례자 요한의 얘기입니다. 둘 다 아기를 낳지 못하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이고, 이스라엘... 김레오나르도 2012.12.19 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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