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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1 말씀나누기 12월 31일- <묵은 은총>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은 저희 소신학교 동창회가 있었습니다. 저의 동창들은 소신학교를 ... 김레오나르도 2012.12.31 4869
2230 말씀나누기 성 가정 축일- 사랑도 내복을 입어야!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주님께서 ... 1 김레오나르도 2012.12.30 4812
2229 말씀나누기 12월 29일- 하늘의 빛이 아무리 자명해도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 ... 김레오나르도 2012.12.29 4657
2228 말씀나누기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의 축일- 죄 때문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죽다! “헤로데는 예루살렘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줍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2.12.28 5147
2227 말씀나누기 사도 성 요한 축일- <진성>이 이야기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는데 느닷없이 유행가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눈을 감... 김레오나르도 2012.12.27 5961
2226 말씀나누기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성령충만인가, 분기탱천인가? “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을 듣고 마음에 화가 치밀어 그에게 이를 갈았다. 그러나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오늘 복음을 첫 구절을 읽으면서 피식 ... 김레오나르도 2012.12.26 5351
2225 말씀나누기 예수 성탄 대축일- 우리는 참 빛으로 어둠을 심판하는 자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대선이 끝나고 한 편은 승리를 ... 1 김레오나르도 2012.12.25 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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