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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8 말씀나누기 공현 후 수요일- 미완성의 하느님 사랑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됩니다.” 오늘 우리는 놀라운 얘기를 듣습니다. 우리가 서... 김레오나르도 2013.01.09 5314
2237 말씀나누기 공현 후 화요일- 사랑할수록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이 말씀을 언뜻 들으면 하느... 1 김레오나르도 2013.01.08 5531
2236 말씀나누기 공현 후 월요일- 영의 식별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제가 이곳 대전에 와서 서울에서 하던 것과 같은 ... 김레오나르도 2013.01.07 5091
2235 말씀나누기 주님 공현 대축일- 너는 나의 별, 나는 너의 별 “예루살렘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 2 김레오나르도 2013.01.06 5774
2234 말씀나누기 1월 5일- 가서 뵙자!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과 주님이 서... 1 김레오나르도 2013.01.05 5347
2233 말씀나누기 1월 2일- 모름의 신비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세례자 요한이 하는 이 말이 지금 우리... 3 김레오나르도 2013.01.02 5602
2232 말씀나누기 천주의 성 마리아 축일- 새해에는 2013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어제 저희는 송구영신 기도회를 하였는데 새해 내가 어떤 존재가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다가 올해는 어... 1 김레오나르도 2013.01.01 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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