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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5 말씀나누기 연중 1주 수요일-구름 기둥을 따라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상. ... 김레오나르도 2013.01.16 4461
2244 말씀나누기 연중 1주 화요일- 행복한 권위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요즘은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고 걱... 김레오나르도 2013.01.15 4323
2243 말씀나누기 연중 1주 월요일-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어제 저는 회개의 세례와 복음의 세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김레오나르도 2013.01.14 4752
2242 말씀나누기 주님 세례 축일- 물의 세례와 불의 세례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 김레오나르도 2013.01.13 5566
2241 말씀나누기 공현 후 토요일- 하느님 눈치를 잘 봐야!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이 한 말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 2 김레오나르도 2013.01.12 5125
2240 말씀나누기 공현 후 금요일- 나의 원의와 맞아야지만 호의가 아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나병환자는 아주 인상적입니다. 분명 자기 병을 치유코자 왔음... 김레오나르도 2013.01.11 5155
2239 말씀나누기 공현 후 목요일- 이웃을 하느님처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 자녀도 사랑합니다.” 그제는 저희 수도회 ... 1 김레오나르도 2013.01.10 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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