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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9 말씀나누기 연중 3주 화요일- 관계의 가난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새 판 짜기. 관계의 재편. 관... 김레오나르도 2013.01.29 4737
2258 말씀나누기 연중 3주 월요일- 참으로 지독한 왜곡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 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 김레오나르도 2013.01.28 4561
2257 말씀나누기 연중 제 3 주일- 사랑을 할 나는 있어야 합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 김레오나르도 2013.01.27 4635
2256 말씀나누기 성 디모테오와 티토 주교- 나의 인맥은? “하느님께서는 제때에 복음 선포를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 1 김레오나르도 2013.01.26 4905
2255 말씀나누기 사도 바오로의 회심 축일- 회심에 대해 바오로를 칭송할 필요없다 ‘사울 형제, 눈을 뜨십시오.’ 오늘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축일, 바오로 사도의 축일에 바오로 사도에 대해 아무런 칭송... 1 김레오나르도 2013.01.25 6794
2254 말씀나누기 연중 2주 목요일- 어느 수련자의 강론 “예수님이 바로 수광즉어유(水廣則魚遊)!” +평화를 빕니다. 형제님들 혹시 수광즉어유 라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요. 이 말은 물이 깊고 넓으면 고기... 1 김레오나르도 2013.01.24 4490
2253 말씀나누기 연중 2주 목요일- 피정 이야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피정을 영어로는 "Retreat"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군... 김레오나르도 2013.01.24 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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