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6	말씀나누기	연중 4주 목요일- 어느 수련자의 강론 ‘내가 가진 것 무장해제를 하고! 주님으로 무장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 5	김레오나르도	2013.02.07	4345
2265	말씀나누기	연중 4주 목요일- 빈손 파견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 1	김레오나르도	2013.02.07	4515
2264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수요일- 존경받는 사람이 되려면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주님을 보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을 존경...	김레오나르도	2013.02.06	5443
2263	말씀나누기	연중 4주 화요일- 두 개의 힘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저는 오늘 복음을 특별한 한 자...	김레오나르도	2013.02.05	5073
2262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월요일- 세상을 너무도 사랑한 영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오늘 복음에서 군대라는 악령과 주님이 마주칩니다. 우연히 마주친 것이라고 할 ...	김레오나르도	2013.02.04	4964
2261	말씀나누기	연중 제 4 주일- 사랑 성찰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의 사랑의 찬가는 ... 2	김레오나르도	2013.02.03	4434
2260	말씀나누기	연중 3주 수요일- 사랑하시기에 용서치 않으신다.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오늘 복음은 밭에 씨를 뿌리는 ... 2	김레오나르도	2013.01.30	5314

목록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최근 사진

최근 문서

최근 댓글

연락하기

04518
서울 중구 정동 정동길 9 (17-1번지)
02-6364-5500
ofmbrothers@gmail.com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