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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0 말씀나누기 사순 2주 월요일- 나는 준 것을 받고, 준 것만큼 받는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 김레오나르도 2013.02.25 4352
2279 말씀나누기 사순 제 2 주일- 내가 남달리 큰 시련을 받는다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다. 예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 김레오나르도 2013.02.24 4460
2278 말씀나누기 사순 제 1 주일-당하지 말고 삽시다. 사순 첫 번째 주일은 유혹받으시는 예수님에 대해 얘기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악령의 유혹을 받으시는 겁니다. 그런데 유혹의 구조를 잘 살펴보면 ... 1 김레오나르도 2013.02.17 4644
2277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은 길을 가시던 예수님께서 마태오를 부르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그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주... 1 김레오나르도 2013.02.16 4376
2276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더 큰 죄는 죄 불감증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병... 김레오나르도 2013.02.16 4168
2275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단식의 자유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그제와 어제 여러분으로부터 저를 걱정하는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나이 먹었으... 김레오나르도 2013.02.15 5270
2274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위대한 선택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 1 김레오나르도 2013.02.14 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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