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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8 말씀나누기 성주간 목요일- O, felix Culpa! (복된 탓이여) “그분께선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 김레오나르도 2013.03.28 13274
2307 말씀나누기 성주간 수요일-설혹 배신할지라도 배반까지는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님은 제자들의 배반, 특히 ... 김레오나르도 2013.03.27 5112
2306 말씀나누기 성주간 화요일-성공을 꿈꾸지 않는자 실패도 없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이 말은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자 영광... 김레오나르도 2013.03.26 4531
2305 말씀나누기 사순 5주 목요일- 자리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자리> 제가 경험한 서울 지하철역의 문화는 대부분... 1 김레오나르도 2013.03.21 4261
2304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수요일- 자유 성찰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어제는 ... 김레오나르도 2013.03.20 3655
2303 말씀나누기 성 요셉 대축일- 따듯한 정의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복음은 얘기합니다. 하여 저는 제 주변의 구체적인 사람들을 생각하며 의로운 사... 김레오나르도 2013.03.19 4575
2302 말씀나누기 사순 5주 월요일-보름달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주님께... 1 김레오나르도 2013.03.18 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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