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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6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갑시다.’ +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마르코 성인 축일입니다. 마르코 성인은 65년에서 70년 사이에 처음으로 복음서를 기술합니... 김레오나르도 2013.04.25 2621
2335 말씀나누기 마르코 사도 축일-특별한 고통을 각별한 사랑으로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마르코 사도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바오로의 제자였고 베드로의 제자인 아주... 김레오나르도 2013.04.25 4215
2334 말씀나누기 부활 4주 수요일-햇볕은 사랑, 햇빛은 심판?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 김레오나르도 2013.04.24 4314
2333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화요일- 사랑하는 이에게만 열리는 귀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오늘 유... 3 김레오나르도 2013.04.23 4425
2332 말씀나누기 부활 4주 월요일-나만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어제 주일 복음에 이어 오늘도 목자와 양의 관계에 대한 말씀입니다. 매우 인상적인 ... 김레오나르도 2013.04.22 4187
2331 말씀나누기 부활 제 4 주일- 그 목자의 그 양떼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오늘은 성소주일이고 복음은 목자와... 김레오나르도 2013.04.21 4134
2330 말씀나누기 부활 3주 토요일- 말이 씨가 된다고 하니.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은 생명의 빵과 말씀에 대한 가르침의 장입니다. 우리 ... 1 김레오나르도 2013.04.20 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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