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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2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화요일-하느님 앞에서는 다 쓸모없는 종들인 우리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 김레오나르도 2013.11.12 3592
2541 말씀나누기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죄를 지은 형제를 꾸짖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꾸짖음'... 김명겸요한 2013.11.11 2251
2540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월요일-행복한 사람만 용서할 수 있다.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김레오나르도 2013.11.11 3302
2539 말씀나누기 연중 제32주일  사람은 죽음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궁금증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도 죽음 이후의 삶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아니 ... 김명겸요한 2013.11.10 2178
2538 말씀나누기 연중 제 32 주일-하느님께는 죽음도, 죽은 사람도 없다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에 대한 저의 첫 묵상은... 김레오나르도 2013.11.10 3040
2537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입니다. 라테라노 대성전은 로마 라테라노에 있는, 최초의 바실리카 양식의 대성당이라고 합니다. 324년 콘... 김레오나르도 2013.11.09 2090
2536 말씀나누기 라테라노 대성전 축일-주님의 집인 우리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라떼라노 대성전은 박해를 받던 그리스도교가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 다... 김레오나르도 2013.11.09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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