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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7 말씀나누기 대림 제 1 주일-한낮의 햇빛이 폭포처럼 쏟아져도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김레오나르도 2013.12.01 3539
2566 말씀나누기 대림 제1주일  며칠 전 아침 기도를 하기 위해 경당으로 가던 중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여느 때처럼 서로 인사를 하고, 저는 경당으로 가고, 그 형제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 김명겸요한 2013.11.30 2091
2565 말씀나누기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어부였던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아는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고 야고보와 ... 김레오나르도 2013.11.30 2409
2564 말씀나누기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반신반의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반신반의半信半疑 오늘 안드... 김레오나르도 2013.11.30 3565
2563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금요일-다른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오늘 주님의 말씀은 이러한 일들, 곧 해, 달, 별이 흔들리는 그런 일들이 ... 김레오나르도 2013.11.29 3339
2562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목요일-어느 수련자의 강론 ‘무너져야, 일으켜 주십니다.’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김레오나르도 2013.11.28 2099
2561 말씀나누기 연중 34주 목요일-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엄청난 재난이 일어날 때 어찌 해야 하는지 주님께서... 김레오나르도 2013.11.28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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