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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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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88 말씀나누기 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요셉의 역할을 중요하게 부각시키는 것 같아 요셉에 대해 나누어 보... 김레오나르도 2013.12.18 2280
2587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수요일-가난이란 사랑외에 다른 것은 없는 것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오늘 복음을 묵상을 하다 보니 문... 김레오나르도 2013.12.18 3224
2586 말씀나누기 대림 3주 화요일-족보 감상 소감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오늘 묵상의 주제는 이렇게 잡았습니다. <족보 감상 소감>   족보에 대해서 읽고 난 ... 김레오나르도 2013.12.17 3337
2585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월요일-모두의 하느님을 모든 이에게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유대 지도자들이 주님께서 성전 정화를 하신 것과 관련하여 ... 김레오나르도 2013.12.16 3027
2584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일 -그리스도의 오심- T. 그리스도의 평화           저는 유기서원기 때 제과제빵 기술을 더 배우기 위해   학원과 제과점을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새벽... 일어나는불꽃 2013.12.15 2443
2583 말씀나누기 대림 제 3 주일-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오늘은 대림 3주일이며 구세주께서 오시면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이니 그 기쁨과 즐거움을 바라보며 기다리라고 독서와 복음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김레오나르도 2013.12.15 3369
2582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토요일-미행을 오신 주님의 뜻?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우리가 쓰는 미행이라는... 김레오나르도 2013.12.14 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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